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 아이방에 좋아요.

오늘은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에 대한 정보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밤에 화장실을 가기가 무서워하는데 이럴 때 스마트 센서등을 화장실 근처나 거실 복도에 만들어놓으면 엄마 아이 걱정이 없습니다. 샤오미를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브랜드가 워낙 중국 브랜드여서 샤오미 제품들은 잘 안 사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선물 받았는데요 웬걸 굉장히 디자인이 슬립하고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청정 기능도 좋아졌더라고요. 이번에는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를 보고 그 디자인에 또 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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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 기능 총정리

1. 마그네틱 부착 디자인
2. 360도 회전 입체불빛
3. 2단 밝기 조절
4. 광센서+인체 센서 감지
5. 2800K 색온도(블루레이 없음)
6. 365일 사용 가능(초저전력, 건전지 증정)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는 마그네틱 부착 구조 디자인으로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휴대용이 편리해서 캠핑이나 차박 할 때 자동차 안에서 사용하기 아주 좋답니다.

별도의 램프 본체가 라이트 리프트로 베이스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어 필요할 때 약간의 힘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과 기타 데스크 탑에 쉽게 배칠 할 수 있고 계단통로와, 복도, 입구, 침실 코너, 욕실 등 어린이 침대 옆까지 다양하게 센서 빛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 아이방에 좋아요.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360도 회정 가능

360도 회전되어 상하, 좌우 원하는 곳에 비쳐줄 수 있는데요 이게 장점일까 생각하실 수 있지만 공간에 따라 확실히 필요한 회전 기능이랍니다. 거기에 일반 스마트 센서등은 불빛이 1단으로만 가능하지만 미지아 2세대는 2단 밝기 조절이 가능한 편리한 기능이 마음에 따라 변화하는 똑똑한 조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센서+인체 센서 감지가 120도로 감지 가능해서 주면 환경의 관도를 빠르게 분석하여 어두운 시야에서 반응속도가 높습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눈을 보호해주기 위해 따뜻한 노랑빛으로 은은한 불빛을 자랑합니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형광 등색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녁시간에는 아무래도 밝은 빛이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노랑빛(전구색)이 좋다고 합니다.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 아이방에 좋아요.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는 디자인도 아주 이쁩니다. 얼핏 보면 블루투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의 어느 곳에 두어도 보기 싫지 않은 외관입니다. 단점이라면 충전이 안되고 건전지를 사용해야 하는 건데 이건 참 불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왜 건전지로 만들었을까!! 요즘은 거의 충전 식인데 말이죠. 다음 세대는 충전식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여기까지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 미지아 2세대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어르신이나 아이가 밤에 어두움을 싫어한다면 샤오미 스마트 센서등으로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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